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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코리아, 국내 미상륙 일본 브랜드 독점 판매

바이마코리아, 국내 미상륙 일본 브랜드 독점 판매 | 1에니그모코리아(대표 이이다 스미후사)가 운영하는 ‘바이마 코리아(BUYMA Korea)’는 6월 1일 국내 미상륙 일본의 유명 셀렉트 숍과 인기 브랜드를 판매하는 ‘일본 브랜드 특집’을 전개한다.

이번 기획은 TOMORROWLAND, URBAN RESEARCH, icb 등 23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상품수는 6만6,000점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들 브랜드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인기 브랜드들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마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100만점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한국의 고객들에게 일본 상품의 판매도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특히 바이마 코리아는 세계 125 개국에 거주하는 7만6000명 이상의 개인 셀러 를 통해 전 세계의 매력적인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소셜 쇼핑 사이트이다.

바이마의 한국판인 바이마 코리아는 일본의 유명 셀렉트 숍과 인기 브랜드와 제휴, 약 6만6,000여 상품을 한국의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고객이 바이마 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면 일본의 제휴 쇼핑몰에서 직접 고객에게 상품을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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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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