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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파리’ 뮤즈 박신혜, 우아한 오피스룩
배우 박신혜가 물오른 미모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뮤즈인 박신혜는 주얼리 화보에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박신혜는 베이지 컬러 스트라이프 재킷에 로즈골드 시계와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해 여자들의 워너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다이얼 위에 핑크톤 스코티가 포인트인 시계는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로즈골드 메탈 소재에 모던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박신혜의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레이어드한 아가타 파리의 ‘리앙(LIENS)’ 목걸이와 귀걸이는 ‘스코티’ 쉐입에 크리스탈 장식이 촘촘히 박혀있어 박신혜의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0일 SBS 휴먼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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