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 초고속 매출 상승…비결은?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초고속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신원(회장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전년대비 40% 이상 매출 신장률을 달성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넨 재킷과 셔츠, 티셔츠, 팬츠 등 베이직 아이템과 시즌오프 세일이 매출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6 S/S 신제품으로 출시한 컬러 블로킹 셔츠의 경우 출시 직후 조기 품절돼 리오더에 돌입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가을 신상품 출고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폭발적인 매출 신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하트 디 알바자가 전년대비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라며 “지난 5월에 선보였던 2016 F/W 프레젠테이션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리딩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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