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닥터마틴, 추동시즌 프린트·텍스처·소재에 집중

닥터마틴(Dr.Martens)이 추동시즌 프린트, 텍스처 등 소재를 다양화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박진기)는 지난 28일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닥터마틴 16A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컬렉션에는 프린트와 텍스처를 강조한 ‘마블(Marble) 컬렉션’을 비롯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야광 프린트가 적용된 ‘스켈리(SKELLY) 컬렉션’이 선보였다. 또 80년대 서브 컬처를 표방하는 젊은이들을 대표하는 고딕 룩에서 영감 받은 ‘고스(Goth) 컬렉션’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미국 대표 만화영화 ‘TMNT 닌자터틀’과 TV 인기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과 협업한 컬렉션도 함께 전시됐다. 이들 협업 컬렉션은 지난 세 시즌동안 함께 해 왔으며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또한 닥터마틴은 15세기 이탈리안 르네상스 시대의 저명한 화가 지오반니 디 파올로(Giovanni di Paolo)의 걸작을 기념하기 위한 아트 컬렉션도 내놓았다.

특히 닥터마틴은 오랜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경량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슈즈 ‘디엠라이트(DM’s LITE)’ 라인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기존 상품의 무게 670g에서 430g으로 대폭 낮췄다.

한편 닥터마틴은 2015 샤넬 크루즈에서 빅뱅의 지디가 착용해 인기를 모은 ‘NHIZ X DR.MARTENS 10-EYE BOOTS’도 1700족을 준비해 오는 9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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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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