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화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일모직의 유러피언 클래식 브랜드 ‘데레쿠니’가 품격있는 김성령 화보를 공개했다.
SBS 드라마 ‘야왕’의 히로인 배우 김성령이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고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김성령은 트위드재킷과 원피스,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 등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의상을 입어 고풍스런 분위기와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드라마 종영 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화보 촬영 시작부터 끝까지 여유로운 미소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김성령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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