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리비에라스, 추동 프레젠테이션
프랑스 레저 슈즈 브랜드 리비에라스(Rivieras)가 8월 25일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에서 2016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프랑스령에 있는 해변에서 이름을 딴 리비에라스는 독특한 50년대 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에 맞도록 재현하여 이미 전 세계 마니아 층이 두터운 브랜드다.
특히 이번 프레젠테이션에 공개된 리비에라스의 앵클 부츠 컬렉션 ‘몽탕트(Montante)‘는 기존에는 없던 라인으로 테리 코튼(Terry Cotton)과 캔버스 소재 그리고 기존 모델들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 조합을 표현했다.
해수면의 고도와 상승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앵클 부츠 ‘몽탕트(Montante)’ 컬렉션은 캔버스, 메시, 진, 스웨이드, 비닐의 5가지 소재로 출시되며 뒤꿈치 라인의 지퍼로 발목을 알맞게 감싸며 균형감과 리비에라스만의 캐주얼 시크를 만들어 낸다.
리비에라스는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면서도 간편한 로퍼로 5년 만에 누구나 아는 브랜드가 됐고 고운 모래사장에서부터 도시의 포장도로에서까지 다리를 꼬고 있는 리비에라스는 ‘잠 못 드는 밤과 타오르는 태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충실하고 있다.
리비에라스(Rvieras)의 새로운 2016 F/W컬렉션은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정규매장과 라이프 스타일 멀티샵 런투레스트(Run to Rest),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이한스타일(ihanstyl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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