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트랜짓, 추동 컬렉션 선보여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트랜짓(TRANSIT)에서 2016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소재와 절개를 통해 풀어낸 새로운 실루엣의 개성 있고 모던하며 아방가드르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 라인인 TRANSIT PAR-SUCH 이외에 남성복 라인까지 함께 전개하며, 감각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트랜짓은 1986년 론칭 된 브랜드로 절제된 아름다움, 개성과 자유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하는 것을 철학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 특징으로 보티첼리, 지보티첼리 등 고감도 패션을 선보이는 패션기업 진서에서 독점 진행하고 있다.
트랜짓 추동시즌 상품은 갤러리아 백화점 WEST 2층 단독 매장 및 고감도 멀티샵 지라운지(g Lounge) 도산공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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