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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경량 다운 시장 선점 나선다

밀레

MEH(대표 한철호)의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15종의 초경량 다운으로 구성된 ‘헬리움 다운’ 시리즈를 선보이며 경량 다운 시장 선점에 나섰다.

밀레 ‘헬리움 다운’ 시리즈는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힌 초경량 다운 컬렉션이다. 다운(Down) 특유의 둔탁한 착용감과 겨울옷의 하중에서 비롯되는 피로를 줄이면서도 따뜻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99,000원부터 399,000원까지 다양하다.

시리즈 대표 제품은 ‘코시 헬리움 다운 재킷’으로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이 우수한 동시에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등판에는 일반적인 가로 퀼팅이 아닌 사각 형태의 박스가 반복되는 형태의 퀼팅 방식을 적용, 좁은 공간에 일정량의 다운이 담겨 있는 형태라 넓은 공간 안에서 다운이 이리 저리 쏠리거나 뭉칠 우려가 적다.

몸판 사이드, 팔 안 쪽과 같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파워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 다운 재킷 특유의 둔한 착용감도 개선했다. 쌀쌀한 늦가을부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겨울철에 코트나 방풍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 용도로 받쳐 입기도 좋은 부담 없는 두께라 다양한 계절에 두루 활용폭이 넓다. 남성용은 17만9,000원, 여성용은 16만9,000원이다.

한편 밀레 헬리움 다운 시리즈만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TV CF도 곧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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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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