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벳블랑,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첫 단독 매장 오픈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Covetblan)’이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단독 매장을 지난 8일 새롭게 오픈했다

최근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라이프스타일숍의 인기가 높아지며 이미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상륙이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들의 편집숍 형태의 매장이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가운데 코벳블랑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확장성과 브랜드만의 강력한 개성을 담아 선보이게 됐다.

지엔코는 빈티지한 컨셉의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여성복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를 보유하고 있다. 코벳블랑은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 건강함, 편안함, 내추럴함을 기본 베이스로 ‘Travel Oh, My Home’이라는 편안하지만 독특한 컨셉으로 개성을 담았다. 여행을 즐기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이미지 타깃을 중심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여행지처럼 만들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지엔코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주요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와 아이템에 대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브랜드의 성공을 위해 판매 추이를 살펴 아이템을 재정비했고 라운지 웨어, 트렌디하고 편안한 의류 등을 보강해 런칭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코벳블랑은 앞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무한한 확장성과 장점을 살려, 전문적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이나 마케팅, 다양한 형태의 매장 오픈 등 열린 브랜드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자체 라이프 스타일 몰을 개발 중이며 12월 말 본격적인 브랜드 사이트가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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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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