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은근 섹시한 반전 뒤태 화제

배우 심이영의 은근 섹시한 반전 뒤태가 화제다.

그녀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36회에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핫 핑크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화이트 블라우스로 눈길을 끈 심이영의 반전 뒤태가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심이영이 착용한 고급스러운 화이트 셔링 블라우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도호’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템은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 등 부분의 씨스루 디자인이 특징으로 심이영의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외국 모델 역시 같은 블라우스를 착용했지만 다른 느낌을 연출하였다. 외국 모델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이영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핑크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이영 반전 뒤태 대박이네”, “심이영 청순미 폭발!!” ,“심이영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