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톱 모델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그녀가 선택한 롱샴 백
세계적인 슈퍼모델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미국 LA거리에서 프랑스 대표 브랜드인 롱샴(LONGCHAMP)의 새로운 라인 파리 프리미어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다수 포착됐다.
2016 가을 겨울 컬렉션에 새롭게 선보인 파리 프리미어 백은 롱샴만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가방으로서 부드러운 무광 송아지 가죽과 안감은 양 가죽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로 개인의 기호에 맞게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블랙, 네추럴, 에보니, 테라 4가지 색상으로 각각 만날 수 있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은 장 카세그랑 (Jean Cassegrain)에 의해 1948년 파리에서 시작됐고 현재 카세그랑 가족의 패밀리 경영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함 슈즈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고 기술, 품질에 대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롱샴은 전세계 300개 이상의 부티크와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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