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이에스티나, 17SS 뉴 컬렉션 ‘오리엔탈 블룸’
로만손(대표 김기석)이 제이에스티나에서 17 S/S시즌 뉴 컬렉션으로 ‘오리엔탈 블룸 (Oriental Bloom)’을 새롭게 선보인다.
절제된 로맨티시즘을 지향하는 이번 컬렉션은 제이에스티나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아이코닉한 플라워 심볼로 봄의 설레임을 가득 담았다. 제이에스티나의 ‘오리엔탈 블룸’ 컬렉션은 몽환적이면서도 볼륨감 있는 세팅 연출과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특히 길게 뻗은 꽃 줄기를 타고 탐스럽게 만개한 매화 꽃잎을 간결하고 우아한 실루엣으로 디자인으로 그려낸 ‘오리엔탈 블룸’은 활짝 피어난 매화의 꽃망울을 표현한 메탈의 부드러운 곡선미와 대담함이 마치 제이에스티나만의 꽃밭을 피워낸 듯 진한 봄의 향취를 전한다.
제이에스티나 ‘오리엔탈 블룸’은 섬세한 스톤 세팅으로 화려한 빛을 전하는 디자인부터 작은 이파리의 흔들림을 재현한 듯 드롭 디테일을 살린 주얼리까지 봄의 기운을 전해줄 만개한 꽃들로 봄의 향취가 느껴지는 듯 하다.
제이에스티나의 17 S/S 뉴 컬렉션 ‘오리엔탈 블룸’은 19일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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