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가 웰니스 컬렉션을 론칭했다.
P.E NATION은 바쁘게 생활하는 열정적인 여성을 위해 스타일리스트 겸 디자이너인 피프 에드워드(Pip Edwards)와 디자이너인 클레어 트레고닝(Claire Tregoning)이 함께 만든 액티브웨어 브랜드이다.
컬렉션은 보이쉬한 느낌의 노스텔직한 감성이 담겨 있으며 기능성, 착용감, 패브릭에 중점을 두어 구성됐다. 라벨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아틀레틱 스트라이프 패턴이 사랑받고 있다.
지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대는 8만원대부터 시작한다.
LNDR은 헬스장 안에서나 바깥에서나 완벽하게 착용할 수 있는 그들의 애슬레저(Athleisure) 컬렉션을 “간편하고, 실용적이며 다양한”이라고 설명한다. 이음새 없이 만들어진 옷들은 투명도 및 항균성 테스트를 거쳤으며 지지 하디드(Gigi Hadid)도 즐겨입는 압착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도 볼 수 있다.
지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대는 6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요가 레이블인 노 카오이(NO KA’OI)의 뜻은 하와이 언어로 최고를 뜻하며 균일하게, 자신감 있게 그리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컬렉션을 만드는 액션 쿠튀르 브랜드이다. 패션, 여성성, 그리고 기능성에 입각해 멋진 스포츠웨어를 통해 내면과 외면의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을 지향한다. 가격대는 8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나넷 드 가스페(Nannette de Gaspé)는 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그녀의 페이셜 마스크를 “우리의 비전은 여성이 자신의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화장품 기술을 통해 여성에게 권리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고유기술(Light Techstile ™)로 만들어진 마스크는 부드러운 마사지를 통해 활성화되며 고농축 활성 성분이 주입된다. 가격대는 9만원대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