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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ok] 알렉사 청이 선택한 롱샴 파리 프리미어 백
런던과 뉴욕에서 잇 걸 알렉사 청(ALEXA CHUNG)과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가 롱샴(LONGCHAMP)의 새로운 라인 파리 프리미어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다수 노출됐다.
파리 프리미어 백은 롱샴만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가방으로서 부드러운 무광 송아지 가죽과 안감은 양 가죽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로 개인의 기호에 맞게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이번 2017 봄 여름 컬렉션에서 블랙, 레드, 아이보리, 네추럴 등 4가지 색상으로 각각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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