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브랜드 피스워커, 현대백화점 판교점 첫 매장 오픈

피더블유디(대표 김정민)의 진 캐주얼 브랜드 ‘피스워커’가 2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 한다.

피스워커는 2011년 온라인을 통해 론칭된 브랜드로 명품브랜드에서 즐겨 사용하는 일본, 유럽, 이태리, 미국, 터키등 해외 프리미엄 데님 소재를 사용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젊은이들에게 이른바 가성비가 높은 청바지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브랜드이다.

지난 5년간 온 오프라인에서의 충분한 마켓 테스팅을 통해 시장성은 이미 검증됐다 오프라인에서는 에이랜드 다수의 매장에서 데님 브랜드중 매출액 1위를 달성했고 온라인 역시 성장은 가파르다. 2017년 2월 편집스토어 무신사에서는 하의 카테고리 매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피스워커는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입점을 기념해 10일간 온라인에서 가장 판매량이 높은 인기모델 3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