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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셀린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가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셀린느의 플래그십스토어는 정교한 라인과 세심한 디테일·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고 무게감과 여성스러움을 매장 전반에 반영했다.

매장은 건물 내 2개 층으로 300㎡(91평) 규모다. 매장 1층은 소형 가죽 제품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가죽 제품이 전시돼 있으며 2층에는 의류 및 슈즈를 선보인다.

또 이곳에는 라운지와 VIP 공간이 마련됐다.

건물 외벽은 구멍이 뚫려있는 엷은 적갈색의 벽돌식 파사드가 적용됐다. 1층의 커다란 창문들을 통해 스토어의 안을 볼 수 있으며 인상적인 디자인의 메탈 소재 셔터를 통해 스토어의 안과 밖이 시각적으로 구분시켰다.

매장 바닥은 콘크리트 및 자갈의 작은 조각들로 제작된 ‘테라조(Terrazzo, 인조석의 종류)’와 셀린느의 대리석 마루로 제작됐다. 회색의 테라조로 만들어진 층계에는 수공으로 심어 놓은 자갈과 맞춤식 브론즈 소재 난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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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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