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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vs한혜진, 같은 시계 다른 느낌
전혜빈과 한혜진의 같은 시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종영된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전혜빈은 매회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회에서 그녀는 네온 컬러의 재킷과 함께 블루 컬러의 레더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화사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축구 선수 기성용과의 결혼 발표로 예비 신부 대열에 들어선 한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힐링캠프’ 에서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에 같은 톤의 시계를 착용하여 여성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들이 선택한 시계는 ‘마크바이 마크제이콥스’의 ‘헨리딩키’로 브랜드 특유의 재치를 살린 로고 플레이의 인덱스와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가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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