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에서 움직임의 아름다움과 변화에 의해 영감을 받은 ‘SKIN(스킨)’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 4일 화요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스와치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신사동 545-18)에서 ‘SKIN WATCH LAUNCH in SEOUL 2017’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SWATCH(스와치)는 이번 론칭 행사에서 밝고 경쾌한 느낌의 커다란 스킨 워치 비주얼로 만든 터널에 디스플레이 존을 설치했으며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는 등 스와치만의 감성을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이 제품은 가볍게 밀착되는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킨 워치를 직접 시착하고 스킨 컬렉션의 광고 모델이 된 듯 4D 입체 영상을 직접 촬영하여 즉석으로 받아 볼 수 있는 ‘4D SKIN STUDIO’가 마련되어 재미는 물론 초청된 프레스와 인플루언서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김윤미,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 윤영미 아나운서, 모델 신재혁, 박보성, 김예림, 신혜진 등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스킨 워치 런칭을 축하했으며 특히 혜리(걸스데이)가 스페셜 셀러브리티로 참석해 스킨 워치로 감각적이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큰 각광을 받았다.
움직임의 아름다움과 변화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멀리스트 스타일로 탄생시킨 SWATCH(스와치)의 ‘SKIN(스킨)’컬렉션은 그 어느 시계보다도 얇은 두께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무게감이 거의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36.8mm 레귤러 사이즈와 40mm 빅 사이즈 두 가지 사이즈의 다이얼과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11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