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가 보다 감각적이고 컨셉추얼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더 글로서리(THE GROCERY)’로 네이밍을 변경하고 리런칭을 한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2014년 론칭 이후 하이-테이스트 감성의 주얼리로 시작해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더 글로서리는 동시대의 가장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 영감을 발견하는 모든 크리에티브티와 컬쳐,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일상속의 공간을 추구한다.
오픈에 맞춰 ‘더 글로서리’에서 준비한 첫 번째 프로젝트는 ‘제이에스티나 레드 더 선글라스(J.ESTINA RED THE SUNGLASS)’로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글라스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론칭 당시 주얼리 브랜드로 시작해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아우르던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를 현 마켓 트렌드에 맞춰 상품군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가져갈 계획이다.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이에스티나 레드 더 선글라스(J.ESTINA RED THE SUNGLASS)’는 브랜드만의 유니크함과 변치 않는 가치를 담아 일상속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쉬운 접근성을 추구한다.
14일 본격적인 론칭에 따라 새롭게 준비한 선글라스 외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영위 추구에 집중하는 감각적인 고객들의 시선을 끌만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입점 브랜드들의 상품 역시 함께 구성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