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전지현이 자꾸만 걷고 싶어지는 이유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운동의 계절인 봄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아이스 워킹화 ‘프리워크’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국내 최초로 발등 부분에 냉감 소재 적용과 통기성 강화로 구현한 ‘익스트림 쿨링 시스템’으로 장시간 걸어도 발이 시원한 워킹화인 프리워크의 특징을 ‘워킹을 쿨하게 바꾸다’라는 메시지로 표현하고 있다.
광고는 발의 시원함과 편안함을 유지하는 프리워크의 기능적 장점을 일상 속에서 쉽게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메시지로 표현됐다.
이른 아침 가벼운 표정과 움직임으로 조깅과 산책을 즐기는 전지현의 모습과 ‘오래 걸어도 좋고 매일 걸어도 좋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시원함이 지속돼 쾌적함을 제공하는 프리워크의 기능적인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350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