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립 컬러 하나로 남다른 에너지 발산
디올의 새로운 립 제품, 디올 어딕트 립 타투와 함께한 현아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매번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걸 파워를 보여주는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 특유의 섹시한 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를 마음껏 표현했다.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레드 빛이 살짝 감도는 트렌디한 체리 빛의 디올 어딕트 립 타투 761 내추럴 체리를 매치해 별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당당하고 대담한 무드를 완성시켰고 화보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는 자연스런 브라운 톤으로 눈매의 깊이감을 살리고 살짝 그을린 듯 음영감이 살아 있는 피부 표현에 디올 어딕트 립 타투 451 내추럴 코랄을 매치해 현아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경쾌함이 느껴지는 블루 아이라인으로 눈매에 포인트를 주고 여기에 디올 어딕트 립 타투 #881 내추럴 핑크를 입술 가득 채워 발라 섹시한 발랄함을 연출했다.
한편 현아는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지만 그래도 립 제품은 꼭 발라요. 특히 틴트를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운 동시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마치 풀 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에요”며 그녀의 데일리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또 이번 화보에서 사용된 디올 어딕트 립 타투에 대해서는 “타투라는 컨셉이 흥미로웠어요. 바르면 타투처럼 밀착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컬러도 너무 예뻐요. 제 팔과 등에도 타투가 있는데 입술에도 타투를 매일 하고 있네요”고 말했다.
현아가 선택한 디올 어딕트 립 타투는 현재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