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아식스타이거, 스트리트 감성 슈즈 젤마이
아식스타이거(ASICS Tiger)는 90년대 과거 아식스의 획을 그었던 ‘젤마이(GEL-MAI)’를 아식스타이거만의 스트리트 임팩트로 재해석해 새롭게 출시한다.
이 제품은 1990년 당시 ‘춤추듯 나는 것 같은 발걸음’을 모티브로 완벽한 밀착감을 주는 슬림한 디자인과 독특한 구조의 프런트 끈 디자인이 돋보이며 발등에서 발목까지 감싸는 전위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식스타이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젤마이’는 고유의 헤리티지 디자인에 스트리트 감성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신발 전면을 감싸는 독특한 끈 모양은 슬림하면서 활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한층 개성을 더한 컬러 블록 배색이 어우러졌다.
또 기존 오리지널 모델의 편안함에 지난 2016년 출시돼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했던 ‘퓨즈겔(Fuze GEL)’을 적용해 편안함과 개성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출시했다.
과거 아카이브에 현대적인 스타일 감성이 어우러진 ‘젤마이(GEL-MAI)’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컬러 배색과 디자인이 어우러져 17 S/S 새로운 하이테크 스니커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블루x블랙’, ‘블랙x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제품은 편안하면서 개성을 추구하는 스트리트 스타일에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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