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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최강희, 추리의 여왕 목걸이 어디꺼?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호루라기 목걸이가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을 제작 지원하며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이다.
지난 11회에 위험한 살인 사건의 현장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최강희(유설옥 역)의 안전을 걱정하며 홍소장(이원근 분)이 호루라기 목걸이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극중 유설옥(최강희 분)이 착용한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목걸이로 호루라기 목걸이 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회자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드라마 종료 이후 호루라기 목걸이 주얼리 쇼핑검색어 1위에 오르며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www.jestina.co.kr)에서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어 2차 리오더 진행으로 추가 물량 확보에 들어갔다.
‘추리의 여왕’에 노출된 목걸이는 기존의 호루라기 형태를 미니사이즈로 디자인 한 팬던트에 컬러가 돋보이는 투어마린 스톤을 함께 세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스톤은 ‘신성한 지혜를 가져다 주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나만의 수호 아이템으로 또한 꿈을 이루어주는 보석의 의미를 담아 특별하다.
온라인에서 먼저 출시하여 매장에서도 현재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으로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에 따라 사전부터 기획되어 출시된 주얼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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