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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송도캠퍼스 패션 디자인‧경영 프로그램 신설

FIT

FIT(패션기술대학교)가 8월 송도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에서 학위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2번째 뉴욕주립대학교(SUNY,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기관이 될 예정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한국 내 최초의 미국대학이며 뉴욕주립대학교의 미국 외 첫 글로벌 캠퍼스이기도 하다. FIT는 뉴욕주립대학교 산하의 예술, 디자인, 비즈니스, 기술 분야 전문대학이다.

한국에서 제공되는 FIT프로그램들은 대학 내 두개의 주요 교육과정들인 패션 디자인과 패션 비즈니스 경영으로 준응용과학(AAS) 학위가 수여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패션업계와 관련 비즈니스업계들을 위해 준비된 졸업생들을 배출하려는 대학의 의지와 노력을 반영한다.

패션디자인은 해당 대학에서 제공하는 최초의 프로그램들 중 하나다. 해당 패션 비즈니스 경영 프로그램은 미국 내 동종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패션산업에 중점을 둔 포괄적인 비즈니스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밀라노와 피렌체에 이어 한국의 FIT는 자체 3번째 해외대학으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장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정규신청 마감일은 6월 30일이며 그 후에는 정원이 차지 않은 경우에 한해 접수된 순서대로 합격과 불합격을 발표한다. 입학한 학생들은 뉴욕주립대학교의 FIT에서 준응용과학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 밀라노와 뉴욕에서 FIT의 패션 디자인 학사학위 프로그램들에 도전할 수 있다.

조이스 브라운 FIT 사장은 “FIT는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베트남을 포함해 아시아 전역의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FIT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은 활기차고 혁신적인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갖춘 완전한 FIT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수업들은 송도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8월 25일에 시작된다. 송도 인천 글로벌 캠퍼스는 첨단시설, 교실, 도서관, 연구실, 스포츠센터, 강당, 다문화활동센터, 식당, 기숙사, 게스트 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인천 글로벌 캠퍼스는 한국 정부와 인천광역시가 수립한 국가적 사업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이곳에 위치하는 첫 번째 캠퍼스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한국과 미국정부 그리고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의 합작 노력과 투자를 통해 2012년에 설립된 한국 내 첫 미국 대학이다.

뉴욕주립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는 미국에서 가장 큰 종합대학이다. 이 대학이 뉴욕주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연구대학, 학술의료센터, 인문대학, 커뮤니티 컬리지, 기술대학, 온라인 학습 네트워크 등을 포함하는 64개 기관들에서 시작된다. 뉴욕주립대학교는 계속교육과 커뮤니티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통해 약 70만명 이상 그리고 학점인정 과정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약 60만명 이상 총 약 130만명의 학생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약 3백만명의 졸업생들은 전 세계에서 각 그 고유의 영향력들을 발휘하고 있다.

뉴욕주립대학의 산하 FIT(패션기술대학교)는 70년 이상 예술, 디자인, 비즈니스, 기술 분야 커리어 교육을 주도해왔다. 실습, 실제경험, 교실교육, 엄격한 교양과목들의 조화와 함께 FIT는 급변하는 오늘날의 산업과 밀접히 관련된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FIT는 뉴욕시에 위치, 학습을 위해 활기차고 창조적인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FIT는 약 50개의 전공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AAS, BFA, BS, MA, MFA, MPS 학위들을 수여,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문적인 성공을 이룩하고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패션업계 유명 졸업생들로는 캘빈클라인, MK(마이클 코어스), 암살라 아베라, 림아크라(Reem Acra), 브라이언 앳우드(Brian Atwood), 데니스 바소(Dennis Basso), 프란시스코 코스타( Francisco Costa)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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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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