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인츠, 글로벌 프로젝트 ‘I Love Mexico’ 전개

올세인츠(ALLSAINTS)가 멕시코 시티 사람들의 스타일과 정체성 그리고 도시의 자유로움을 재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 ‘I Love Mexico’ 패션 필름을 공개했다.

‘I Love Mexico’는 올세인츠의 감성과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을 가진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을 찾아 캐스팅 하며 그들이 사는 집, 생활하는 거리 그리고 동네를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 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 비들(Will Beedle)은 “멕시코 시티 도시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처럼 ‘I Love Mexico City’ 프로젝트의 과정은 혼돈 그리고 예측이 불가능의 연속 이였습니다. 그러나 패션위크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것 보다 영감을 주는 작업 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I ♥ México City’ 프로젝트는 올세인츠의 이전 글로벌 프로젝트들: 베니스 비치, 뉴욕, 런던, 파리, 대만, 우드스탁 그리고 도쿄의 후편으로 영상과 이미지는 5월 19일부터 올세인츠의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통하여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