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CMx크랙&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이 팝 아트계에서 조명 받고 있는 ‘크랙&칼’과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즈 온 더 호라이즌(EYES ON THE HORIZON)’ 컬렉션을 선보인다.
패션과 아트를 접목시킨 ‘아이즈 온 더 호라이즌’ 컬렉션은 강렬한 태양빛을 연상케 하는 안경테를 통해 보여지는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눈 모양이 포인트이다. 또한 야자수, 빛나는 바다의 투명함 그리고 풍부하고 다양한 컬러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익살스런 프린트로 디자인된 백팩부터 팝 컬러의 도큐멘트 케이스, 쇼퍼백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되며, MCM의 비세토스 패턴에 다양한 컬러의 조합을 이룬 파우치, 지갑, 참, 안경케이스 등 액세서리 시리즈도 선보인다.
MCM과 ‘크랙&칼’이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은 6월부터 MCM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10곳에서 한정판매 된다. 6월 중순부터는 롯데 본점, 신세계 인천, 신세계 센텀에서는 자이언트 크랙&칼 백팩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전 상품을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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