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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몸매 이 정도였어
EXID의 멤버 하니가 건강한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EXID의 멤버 하니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건강한 보디 라인과 함께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하니는 래쉬가드와 원피스, 쇼트팬츠, 비키니 톱 등 휴양지에서의 잇템으로 꼽히는 다채로운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그라치아 화보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Discovery)와 여성 의류 쇼핑몰 다홍(Dahong)의 여름 시즌 컬렉션이 함께한 가운데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광이 발랄한 매력의 하니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성사됐다.
EXID는 지난 5월 중순 신곡 ‘낮보다는 밤’과 관련한 공식 활동을 마친 후 멤버 별로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EXID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된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활동했다.
하니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활동 중 새로이 깨달은 것이 있느냐”고 묻자, 하니는 “멤버 모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저랑 LE 언니는 공항 면세점에만 가면 꼭 영양제 코너를 둘러봐요. 멤버끼리 조금만 아파 보여도 병원에 가라고 보채고요. 정화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은 날엔 멤버들이 어떻게 됐느냐고 물으며 달라붙기도 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ID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6월 20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 92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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