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의 닥스액세서리가 도회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2017년 가을 화보를 4일 공개했다.
LA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닥스액세서리의 가을 컬렉션 제품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이국적인 도심을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트렌치 코트 위에 닥스 고유 체크 패턴이 은은하게 적용된 백팩을 한쪽 어깨에 걸쳐 세련된 백팩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해당 백팩은 효율적인 내부 수납 공간은 물론 조직감 있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며, 스트랩이 있어 여행시 캐리어에 거치 가능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브라운 계열의 터틀넥, 체크 재킷과 함께 고급스러운 브라운 가죽 토트백을 매치,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닥스액세서리의 남성 토트백은 부드러운 소가죽에 특유의 무늬가 돋보이는 크로코 엠보 가죽을 포인트로 적용해 감각적인 멋을 더했다.
한편, LF몰에서는 10월 1일까지 닥스액세서리 가을 신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브랜드 세일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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