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인형 같은 얼굴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뮤즈 정채연과 함께한 감각적인 무드의 2017 FW시즌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2차로 공개된 화보 속 정채연은 인형 같은 얼굴과 환한 미소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2017 FW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뮤즈 정채연과 ‘메이크업룸(MAKE-UP ROOM)’컨셉의 화보를 선보여 남녀 고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화보에서도 상큼 발랄한 정채연의 모습과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아이콘인 쁘티 다이아몬드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들은 감탄사를 불러 일으킬 만큼 찰떡 궁합을 선보인다.

정채연은 유니크한 반달 크로스 백, 미니 사이즈의 토트 백 등을 손에 쥔 채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지갑들을 한아름 안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 마저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