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style] ‘나혼자산다’ 다니엘헤니, 이것이 ‘LA 스타일’

MBC ‘나혼자산다’ 다니엘헤니는 독보적 할리우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주에 걸쳐 LA 특집편으로 꾸며진 ‘나혼자산다’에서 다니엘헤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

특히 다니엘헤니는 깔끔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착용하고 블랙 컬러 시계를 착용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 혹은 산뜻하게 걸쳐 쓴 보잉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 스트랩의 시계를 착용해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다니엘헤니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준 두 시계 모두 ‘해밀턴(Hamilton)’ 제품으로, 항공시계 1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 중 하나인 ‘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크로노 쿼츠 GMT’ 다.

24시간 GMT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칼리버를 탑재한 모델로, 탁월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멋스런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다니엘헤니와 함께하는 ‘나혼자산다 LA 특집편’은 시청률 11.6%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