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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인형 같은 청순한 공항패션
배우 김소현이 인형 같은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17일 오전, 김소현은 호주 화보 촬영 차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김소현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소녀미 가득한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소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청순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뮤트뮤즈(MUTEMUSE)의 ‘아뮤즈백’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배드걸즈’ 와이드스트랩을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 감각적인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아뮤즈백’은 화사한 컬러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김소현 공항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배드걸즈’ 와이드스트랩이 스타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켰다.
김소현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역시 분위기 여신”, “김소현 가방 화사하고 이쁘다”, “가방이랑 스트랩이 매력있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고 인형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자이너 브랜드 뮤트뮤즈는 지난해 10월 론칭 후 2030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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