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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흥사단과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한다

독립문독립문은 지난 18일 흥사단과 ‘청년인재 양성 및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사는 이번 후원협약식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3년 동안 교육 및 장학금, 행사 의류 등을 지원한다.

독립문은 독립운동가이자 흥사단 단우인 월암 김항복 선생의 “국민 누구나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겠다”라는 창립 정신을 이어가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흥사단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폭넓은 후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독립문은 동문 장애인 복지관에 10년째 꾸준하게 후원금과 함께 바자회 물품 기부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문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최한 ‘시각 장애인 일본 후지산 등반’ 행사에 의류와 모자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후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독립문 관계자는 “흥사단과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협약’ 체결을 통해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월암 김항복 선생의 창립 정신을 이어가고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독립문은 현재 피에이티(PAT), 엘르골프(ELLE GOLF), 데미안(DEMIAN) 브랜드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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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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