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선미의 SWAG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90년대 우븐 트랙슈트, 맨투맨 등의 SWAG 넘치는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소화한 선미는 우월한 비율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파격적인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선미가 착용한 상품은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헤드와 스트리트 브랜드 로맨틱 크라운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네오 로맨티시즘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1020세대 취향 저격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 되었다.
한편,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 선미의 새 앨범 ‘WARNING(워닝)’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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