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하이 주얼리의 진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서울 상륙
지난 14일 저녁, 럭셔리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의 서울 상륙을 기념하는 특별한 갈라 디너 이벤트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갈라 디너 이벤트에는 전세계에서 초대된 까르띠에 VIP들과 함께 까르띠에와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 신민아, 유아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서울을 찾은 것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와 유아인은 각각 까르디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까르띠에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 크랭크업 후 바쁜 일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유아인은 영화 ‘국가 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까르띠에가 2018년 발표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는 ‘클래식 음악에서 기교 넘치는 화려한 악구를 노래한 거장의 목소리’를 뜻하는 오페라 용어로, 다채로운 컬러 스톤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뛰어난 장인이자 대담한 예술가로서의 까르띠에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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