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코리아(GUESS 대표이사 제임스윤영박)에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DEVIL’s DOOR)와 감각적인 만남을 기념하며 콜라보레이션 컬랙션을 출시 하였다.
이번 게스 x 데블스도어 콜라보레이션 컬랙션은 지금까지 게스가 보여주었던 스트릿 무드에 데블스도어의 시그니처인 악마의 뿔 디자인요소를 담아내어 다크한 매력을 뽑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랙션은 후드 집업, 맨투맨, 볼캡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스 4개점 (명동, 가로수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과 데블스도어 매장 2개점 (센트럴시티점, 코엑스점)에서 한정판으로 오는 23일부터 판매가 진행된다.
양사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게스 직영 매장인 가로수길점과 명동점에서는 해당 콜라보레이션 컬랙션 구매고객 대상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각인된 한정판 맥주잔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구매 후 스페셜 택을 갖고 데블스도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랙션을 비롯하여 패션과 비패션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서브컬쳐 및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트렌디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공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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