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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 ‘소소생활’ 올리브영 전 매장에 입점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이사 남대광)은 자사 식음료 브랜드 ‘소소생활’의 브랜드 주요 제품이 올리브영 전국 모든 매장(1,100여 개)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소생활은 현대인의 삶을 밀접하게 연구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알맞게 제안하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저칼로리, 간편함, 영양분 제공을 모토로 취식의 편의성을 높인 아침, 간식, 야식 등 다양한 타입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입점 제품은 홍경천 주원료의 액상 스틱 ‘소소충전’과 숙취해소를 돕는 ‘소소한잔’, 포만감을 높이는 ‘소소반끼’등 건강기능식품과 마시는 곡물 뮤즐리‘소소한 끼’와 저칼로리 견과류 간식 ‘소소한바’, 곤약면요리 간편식 ‘소소한밤’ 등 식사대용 제품이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이병열 유통기획자는 “건강과 영양, 저칼로리 식습관에 대한 트렌드를 창출하면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자사 브랜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며, “국내 H&B스토어 중 가장 저변이 넓은 올리브영과 협업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자사 브랜드 및 소소한 식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소생활은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소소한잔’, ‘소소한바’ 제품의 ‘2+1’ 행사를 진행하며, ‘소소한끼’, ‘소소반끼’, ‘소소한밤’ 제품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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