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미모에 숨겨진 힐링 아이템 주목

배우 한혜진의 미모와 함께 빛나는 주얼리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과 22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100회 특집에서 한혜진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다양한 컬러가 물든 연보라 원피스에 고혹적인 미모를 빛내주는 진주귀걸이를 비롯해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해 완벽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들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제품들로 아가츄 컬렉션인 귀걸이, 팔찌 등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타이드펄’ 진주귀걸이는 작은 리본이 진주를 감싸고 있는 드롭형 귀걸이로 크리스털의 섬세한 디테일로 더욱 밝고 화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