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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한 19SS 캠페인 공개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주얼리 브랜드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이를 기념해 19SS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유명 크리에이티브 감독 ‘스티븐 강’과 듀오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마커 피고트’가 참여했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에서 페넬로페 크루즈는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문썬 컬렉션’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천체를 모티브로 제작된 ‘문썬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정교하게 커팅 하여 마법 같은 밤하늘과 별자리를 연상케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의식 있는 럭셔리 브랜드인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최고의 포토그래퍼인 머트 알라스&마커 피고트와의 작업은 의미 있고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는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헤리티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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