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더블엠, 수영과 재계약… 가을화보 공개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가방 브랜드 더블엠(DOUBLE.M)이 2013 F/W 시즌 뮤즈로 소녀시대 수영을 재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로써의 활동은 물론 연기자, 그리고 M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는 수영은 지난 시즌 더블엠의 뮤즈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F/W 시즌에도 6개월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수영은 이번 2013 F/W 시즌 더블엠 화보에서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선보이며 클래식한 디자인과 색감의 조화를 테마로 한 ‘뉴 더블엠 룩’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또한 다양한 더블엠 아이템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 수영은 시크한 분위기부터 절제된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더블엠과 함께한 수영 화보와 다양한 광고 이미지는 8월 중 더블엠 홈페이지(www.doublem.co.kr), 페이스북(www.facebook.com/e.double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