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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남상미, 패션도 여신급
배우 남상미의 재벌가 며느리 룩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영된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14회 방송에서 방송국 작가이자 재벌가 며느리 역을 맡고 있는 남상미는 단아한 여성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남상미는 네이비 컬러 민소매 셔츠에 피치 컬러 스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 깔끔한 골프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볼륨 몸매와 단아함을 돋보이게 한 셔츠는 ‘제이 린드버그’의 피케 셔츠로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제품이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남상미는 여신이다”, “남상미 감정 연기에 홀릭, 패션도 홀릭…”, “우월한 볼륨몸매 돋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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