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스트릿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본격적인 A/W 시즌을 맞아 시즌 테마 ‘wayfarer(도시 유목민)’ 룩북을 선보인다.
커버낫의 2019AW 시즌 테마인 ‘wayfarer(도시 유목민)’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자발적 방황을 선택한 사람들이라는 컨셉을 표현 했다. ‘Town use(가방,니트 등)’와 Outdoor(패딩)를 접목시킨 컬렉션으로 도시에 어울리는 캐주얼웨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19AW 룩북은 커버낫이 처음으로 스타일리스트와 협업을 진행 했으며, 가수 현아, 이던의 스타일링을 담당 하고 있는 탑 스타일리스트인 정설과 협업하여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정설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한 이번 룩북은 8월19일 공개 될 예정이며, 룩북 노출과 동시에 미국 데일리 스포츠 웨어 브랜드인 캠버(CAMBER)와의 콜라보레이션과 코튼USA 원단으로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의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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