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랑스런 셀렙들의 ‘가을 립 컬러’ 궁금증 유발
샤넬 잉크 라이브러리 팝업 오프닝 행사에서 바른 신민아의 립 컬러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신민아는 샤넬 트위드 자켓과 팬츠의 시크한 패션에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레드빛 입술을 더해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신민아의 러블리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 제품은 바로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8 트루 레드’이다.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은 샤넬의 새로운 울트라 매트 리퀴드 립 잉크이다. 초슬림 텍스처로 입술에 빈틈없이 피팅되어 입술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가벼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며 부담없이 편안한 매트 텍스처는 8시간 동안 지속된다.
배우 신민아가 선택한 ‘818 트루 레드’는 샤넬의 대표적인 클래식 레드로 신민아의 우아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해주었다.
그 외에도 이날 샤넬 잉크 라이브러리 팝업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모델 박지혜는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레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24 베리’를, 레드벨벳 아이린은 과즙미를 더해주는 라즈베리 컬러의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2 로즈-루쥬’를, 다이아의 정채연은 소녀스러움을 완성시켜주는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4 코랄 피치’로 각기 다른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편, 롱웨어 울트라 매트 리퀴드 립 컬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뷰티 팝업 이벤트, “샤넬 잉크 라이브러리”는 강남대로 420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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