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의 대명사 ‘코닥’ 패션으로 재탄생

필름 카메라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는 ‘코닥(KODAK)’이 패션으로 재탄생 했다.

코닥은 내년 초 공식 론칭에 앞서 ‘2019FW 코닥 캡슐 컬렉션’을 무신사 단독 입점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코닥에서 선보인 캡슐 컬렉션은 코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 볼 수 있으며 130년의 시대를 초월하는 혁신과 스타일로 코닥의 오랜 전통을 현시대와 접목하는 방식으로 패션 매니아들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할 아이코닉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아온 코닥의 대표적인 두 개의 필름을 테마로 코닥의 아이코닉한 컬러감과 함께 강한 비주얼 무드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코닥의 대표 컬러인 옐로우와 레드가 주가 되어 새롭고 신선한 코닥의 느낌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한편, 코닥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단독 입점 기념 10% 할인이 진행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