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VOV, 디퓨전 라인 ‘V+eL’ 데님 룩 전개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최홍성)이 전개하고 있는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보브(VOV)가 디퓨전 라인 ‘V+eL’의 올 F/W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데님을 선보인다.

모던하고 시크한 VOV의 기존 콘셉트에 젊고 쿨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V+eL은 새롭게 재해석한 데님 아이템들을 모티브로 해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신선하고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데님 트렌치, 레터링 티셔츠, 오버사이즈 무스탕 등이 V+eL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VOV는 이번 시즌 ‘V+eL’ 컬렉션을 위해 뉴욕 패션 피플들이 참여해 개성있는 스트리트 룩을 살린 ‘Ve Loved’ 캠페인을 선보이면서 업그레이드 된 패션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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