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천우희, 공항 밝히는 화사한 미모
배우 천우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20년 개봉하는 영화 ‘벙커’ 출연 예정인 천우희가 ‘톰 포드 뷰티’ 이벤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키 유명 고장인 프랑스 ‘쿠쉐벨’로 출국했다.
이 날 천우희는 공항을 밝히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등장, 아이보리 컬러의 무스탕을 매치하고 롱부츠를 더해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285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