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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새해에도 여전히 사복 여신

강민경, 새해에도 여전히 사복 여신 | 1
<사진제공=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의 2020년 새해 첫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와 보내는 일상과 함께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따뜻한 겨울 코트에 그린 컬러 숄더백을 매치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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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해에도 예쁘네” “역시 강민경 패션 센스 좋다” “스타일 따라 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29일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세번째 OST ‘노을’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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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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