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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꽃받침’까지 소화

강민경,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꽃받침’까지 소화 | 1다비치 강민경이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꽃받침’을 했다.

영국 가방 브랜드 세인트스코트(St.Scott)가 강민경과 함께 한 2016 S/S 시즌 패션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민경은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와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마음까지 저격했다.강민경,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꽃받침’까지 소화 | 2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캐주얼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그녀는 고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스태프들을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강민경,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꽃받침’까지 소화 | 3강민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비하인드 컷, 화보보다 더 매력적이야”, “강민경 가방 스타일링 굳”, “강민경 요즘 최고의 연인에서 연기도 잘하고 얼굴까지 예쁨”, “강민경 변함없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에서 고흥자 부티크 디자인실 어시스턴트 한아름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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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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