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캐나다 패딩, 한국서 서열 정리?

‘등골 브레이커’로 시작된 고가 패딩 열풍이 올 겨울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캐나다구스’에 이어 캐나다 브랜드들이 올 겨울 속속 런칭되면서 접전을 펼칠 예정.

이들 브랜드들은 지난해 물량 부족으로 구매하지 못했던 잠재 고객들의 구매력이 폭발할 것을 대비한 백화점 측의 니즈에 부합, 올 추동 백화점 MD개편에도 주요 점포 자리를 꿰찼다.

이번에 국내에 도입되는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는 스타럭스의 ‘무스너클’, 어소시에이티드브랜드의 ‘노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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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너클’은 지난 2008년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현지에서도 첫 시즌 모든 상품이 완판되는 인기를 끌었으며 가격대도 캐나다구스보다 약 10% 가량 높다.

국내에는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본점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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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스’의 디자이너가 독립해 론칭한 브랜드 ‘노비스’는 2008년 헤드웨어 브랜드로 출발해 퀄리티 높은 구스다운 패딩 제품으로 유명하다.

‘캐나다구스’와 비슷한 가격대에 보온성은 더 높다고 입소문이 난 이 브랜드는 올 가을 롯데 애비뉴엘, 현대 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등 3개 점포에 오픈한다.

기존의 몽클레어, 캐나다구스에 식상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패딩 시장은 올 겨울 한층 더 가열될 전망으로, 대한민국 ‘국민 패딩’으로 소비자들이 어떤 브랜드의 손을 들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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