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따뜻한 봄을 기다리게 하는 정려원의 데일리 룩
배우 정려원이 본인의 SNS에 이른 봄 패션을 선보였다.
따뜻한 봄을 준비하듯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백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남긴 배우 정려원은 평소 패셔니스타 답게 가지런히 정돈된 옷장 앞에서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데일리 룩을 올렸다.
“is that why u look so happy? 봄인가 봉가”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한 해당 포스팅은 절친 연예인 성유리의 애정이 담긴 “려원이 얼굴이 봄이네”라는 댓글과 함께 정려원의 팬들 사이에선 언닌 봄 그 자체인 사람 같아요”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착용 제품 궁금해요” 등 반응이 쏟아졌다.
정려원은 그녀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가벼운 소재감의 원피스와 화이트 빅 숄더백으로 패션 센스로 착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된 것. 정려원이 스타일링한 화이트 빅 숄더백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아이코닉한 라인인 씨씨백으로 밝혀졌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검사내전’을 마무리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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