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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윈터 스타일링
지난 28일 방영된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과 곽영실(이일화) 모녀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마이듬이 엄마인 곽영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날 마이듬이 엄마와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착용한 패딩은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인 무스너클(MOOSE KNUCKLESE)의 한국 단독 출시 제품으로 핑크 컬러의 폭스퍼가 매력적인 ‘KOREA 3 IN 1 PARKA’ 제품이다.
이 제품은 초겨울 가볍게 착용 가능한 라이트 웨이트 재킷의 이너와 뛰어난 보온성의 아우터로 구성 되었으며, 3가지 타입으로 착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마이듬이 아우터와 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의 스웻셔츠도 무스너클 제품이며, 가슴에 위치한 몬스터 로고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이템이다.
한편, 마이듬(정려원)과 여진욱(윤현민)이 앙숙 콤비로 추악한 범죄 사건들을 파헤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법정 추리 수사극 ‘마녀의 법정’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그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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